점·비립종·사마귀는 왜 나눠서 봐야 하나요?
겉보기에 비슷해도 생기는 원인과 자리한 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. 점은 색소 세포가 모인 것이고, 비립종은 각질이 갇혀 생기며, 사마귀는 바이러스성이라 번질 수 있습니다. 원인이 다르면 제거 방식과 회복 과정, 재발 가능성도 달라집니다. 그래서 육안과 확대 관찰로 병변의 성격을 먼저 구분합니다. 색과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최근 크기가 변한 병변은 임의로 제거하지 않고 확인을 우선하므로, 진료 시 함께 살펴봅니다.


